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 도다 할렐루야
(시편113편)
종지가 주인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만들었어요?” 그러자 주인이 “간장 담으려고 만들었지.”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대접도 물었습니다. “나는요?” “넌 국을 담으려고 만들었단다.” 그러자 종지와 대접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와! 모든 것을 만든 데는 그 목적이 있구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이것은 당신을 지은 목적입니다. 그런데 간장종지가 간장이 짜다고 간장담기를 거부한다면, 대접이 국이 뜨거워 못 담겠다고 하면요? 주인이 그 종지나 대접 때문에 상을 차리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그 종지대신 다른 종지에 간장을 담고, 다른 대접에 국을 담아 상을 차릴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지은 자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으로 인하여 우울증에 빠질 것 같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다른 자를 세워 당신의 목적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말입니다. 이는 어떠한 상황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입니다. 욥처럼요.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또한 해 돋는 곳에서 해 지는 데까지 모든 백성이 찬양해야 합니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시66:1).
그는 하늘보좌를 버리고 낮아지사 가난하고 궁핍한 자에게 은총을 베푸신 분이니 찬송을 받아 마땅합니다. 잉태치 못해 학대받던 한나에게 사무엘 같은 아들을 주시고 그를 높이신 것처럼, 낮고 천한 우리에게 한없는 복을 빌어주시니 그를 찬양함이 더욱 마땅합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삼상2:8).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의 인자하심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