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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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호 목차 › 시편묵상

복 받는 비결

282호 · 2005-07-20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가 누구이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서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해로울 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시편 15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가까이 두고 보고, 같이 살고 싶은 법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한 집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에 거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분의 사랑을 입는 자는 누구입니까? 먼저, 정직하게 행하는 자입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11:7).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사랑하사 그에게 완전한 지혜를 주사 방패가 되십니다(잠2:7). 둘째, 마음에 진실을 가진 자입니다.

진실은 맑고 투명한 물과 같습니다. 그 물에 비추면 진심이 비추듯 진실한 자는 하나님의 영이 비췹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실된 기도에 곧바로 응답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시33:4). 셋째, 이웃을 참소치 않는 자입니다. 참소하는 것은 마귀의 궤계입니다.

이는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정면 대항하는 것이니 어찌 주의 성산에 거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넷째, 서원한 것은 꼭 지키는 자입니다. 서원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것이 비록 해로울지라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전5:4).

다섯째, 변리를 취하지 않는 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인데 가족에게 변리를 취한다면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있겠습니까? ‘네가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지니 곧 돈의 이식, 식물의 이식, 무릇 이식을 낼 만한 것의 이식을 취하지 말 것이라’(신23:19).

여섯째, 뇌물에 흔들리지 않는 자입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했습니다(삼상8:3).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신16:19). 주의 성산에 거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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