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4)
물가에 심긴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 나무는 항상 푸르렀습니다. 나는 다가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늘 푸를 수 있니?” 나무는 대답했습니다. “걱정이 없기 때문이야. 가뭄이 와도 내겐 목마름은 없어. 난 시냇가에 심은 나무거든.”
나는 문득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한 마지막 축복을 생각했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창49:22,25)
요셉은 분명히 물가에 심긴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푸르러 모든 사람에게 그늘을 제공했고, 풍성한 열매로 애굽은 물론 자기를 내몰았던 형제까지 넉넉히 먹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시냇가가 하나님이심을 예레미아서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히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5~8).
당신 인생이 늘 푸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말며, 당신 인생이 풍성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 마십시오. 또 시냇가에 있는 나무로 족하지 말고, 더욱 깊이 뿌리를 내려 혹 창수가 나더라도 떠밀리지 않게 하십시오. 물이 범람하면 시냇가의 나무를 덮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면 어떠한 것도 당신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