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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262호 · 2005-03-03

미국의 한 기자가 아르헨티나의

정치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국민들로부터 가장 추앙받는 그 지도자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유럽의 백인들이 먼저 정착한 곳은

북미가 아니라 남미였습니다.

남미는 지하자원과 물, 기후 어느 하나도

북미에 비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왜 북미가 남미보다

잘사는 줄 아십니까?” 기자가 질문에

머뭇거리자 지도자가 말했습니다.

“남미는 스페인 사람들이 황금을 구하러

찾아온 땅이지만 북미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을 위해 찾아온 땅입니다.

여기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목적의 차이가 결과를 달리 한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즉 삶의 목적에 따라

삶의 판도가 달라집니다.

당신 삶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썩어질 것에 당신의 삶을 걸고 있지는

않습니까? 영원히 썩지 않을 그 나라에

목적을 두고 달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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