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전진뿐입니다
오직 전진뿐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예수중심교회 성도 여러분,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총회장 목사님의 지휘 하에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뒤돌아보니 세계 속에 우뚝 서있는 예루살렘교단 예수중심교회에 제가 소속되어 있다는 무한한 자긍심과 더 열심히 믿음의 선친들을 따라가야겠다는 결심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 아침, ‘병사는 죽어도 전쟁은 이겨야 하고 환난과 핍박이 와도 예수는 증거되어야 한다’는 그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새깁니다. 어려움과 역경이 닥쳐와도 능히 헤쳐 나갈 믿음과 주님 주신 사명을 천국 가는 그날까지, ‘원컨대 주님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는 야베스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고, 오직 상 주시는 이의 영광과 기쁨이 되기 위해 전진 또 전진만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대로 저도 따라가고자 주의 일꾼으로서,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어가는 예루살렘 교단 선교사로서 땀과 열정을 올 한 해도 남미에 쏟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과 예수님의 후원으로 정상에 오른 2004년을 되돌아보면 감사할 뿐입니다.
2005년 한 해는 축복받은 준비된 그릇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총회장님의 지휘에 따라 함께 달음박질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모두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일생일대 최고의 축복을 받는 2005년 한 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새해가 되자!
우리는 지금 2005년의 문턱을 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꿈들을 가지고 이 새해를 맞았을까?
예수님은 사람을 ‘정원에 있는 나무’에 비유하셨다. 나무는 땅에 심기는 것이다. 정원사는 새해에 나무로부터 무엇을 얻길 바랄까? 두 말할 것 없이 좋은 열매를 얻기 원한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말씀하시길,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라고 하셨다. 포도원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열매는 모두 그에게 속한 것이다. 열매를 통한 모든 영광, 사랑, 기쁨, 온 세상, 온화함 모두 그 분께 속한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나무는 열매로 인해 구분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좋은 열매란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향기롭고, 부드러운 열매를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는 과즙이 풍부한 배나 수박의 과육 부분을 먹고 싶어 한다. 씨가 열매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씨는 모두 뱉어낸다. 그렇지만 모든 열매에는 씨가 있고, 당연히 열매 안에는 씨가 있어야 한다. 열매의 본질은 바로 씨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땅에 심겨져야만 열매를 맺는 씨 말이다.
두 번째로, 그 분께선 우리가 모두 그러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리신다. 좋은 씨는 언제, 어떻게 거둘 수 있을까? 바로 열매 안에서다. 씨는 바로 열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예루살렘 교단이 바로 예수의 열매요, 나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 있는 일꾼들이 바로 그 분의 씨이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세상으로 나가 열매를 맺으라고 우리를 택하신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부패한 열매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총회장 목사님을 하나님의 존귀한 열매로 이 세상에 보내셨다. 부패한 열매가 가득한 이 세상의 영혼들을 구하기 위함이다. 이런 존귀한 열매들을 하나님은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축복이 각자에게 풍성한 열매로 이 새해에 함께하시길 기도한다.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아주 활을 잘 쏘는 유명한 궁술가가 있을지라도 나는 여러분들이 그 사람보다 더 활을 잘 쏘도록 가르칠 수 있습니다. 즉 그 사람과 여러분이 경기를 해볼 때, 여러분이 백전백승할 수 있게 해드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방법은 이것입니다. 나는 그 유명한 궁술가의 얼굴을 수건으로 칭칭 감아 눈을 가리고, 제자리에서 몇 바퀴 빙글빙글 돌게 한 다음 활을 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궁술가와 여러분이 활쏘기 시합을 한다면 어찌 백전백승하지 않겠습니까? 이 이야기의 교훈은 제아무리 활을 잘 쏘는 궁술가일지라도 목표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그의 노력은 아무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2005년도가 여러분 ‘일생일대 최고의 해’가 되길 원하십니까? 어떠한 최고의 해가 되길 원하십니까? 최고로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최고로 공부를 잘해 보고 싶으십니까? 최고로 건강해 보고 싶으십니까?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십니까? 최고로 주의 일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과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전쟁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인생의 게임’에서도 우리의 목표는 오직 승리입니다. 상을 바라보고 좇아가려면 과거는 등지고, 어떤 일들은 버리고 가야하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다 벗어버리십시오. 달리기 경주하는 사람이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뛴다면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몸이 가벼울수록 더 잘 뛸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과거의 훌륭한 업적을 등에 지고 뛰려고 합니다. 훌륭하게 ‘임무수행’한 일들도 뒤로 하십시오.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시길 바랍니다. ‘일생일대 최고의 해’, 2005년을 위해 뛰렵니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세계를 향해 뛰십시오. 그 세계는 나의 자아를 위한, 나의 명예와 유익을 구하는 세계가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뛰는 세계입니다.
이런 자세로 2005년도의 삶을 창출한다면 여러분들이 사업가이든, 정치인이든, 교육자이든, 의사, 변호사, 회계사, 약사, 간호사나 누구든지, 무엇을 하든지 2005년도가 여러분에게 ‘일생일대 최고의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