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253호 목차 › 나눔의 지혜

무엇이 보이느냐?

253호 · 2004-12-29

한 임금이 신하 둘을 불러 명령했다. 먼저 신하 한 명에게 “너는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이 나라의 잡초들을 종류별로 되도록 많이 수집해 오너라.” 또 다른 신하에게는 “너는 이 나라에 있는 꽃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 수집하여 오도록 하여라.” 두 신하는 임금의 명령을 받고 방방곡곡을 돌며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수행했다.

일 년 후, 두 신하는 임금 앞에 섰다. 한 신하가 먼저 말했다. “전하, 우리나라에 잡초가 그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이 나라가 온통 잡초로 덮여 있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가 말했다. “전하, 아닙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꽃동산입니다. 이곳을 가도 저곳을 가도 꽃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아름다운 꽃인가, 아니면 무성한 잡초뿐인가? 당신의 눈에 꽃이 보인다면 당신의 관심사는 꽃이며, 당신의 눈에 잡초만 보인다면 당신의 관심은 잡초에 있다는 증거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이다. 왜 아름다운 꽃을 보지 않고 잡초를 보는가? 왜 감사할 일이 많은데 불평거리에만 눈을 돌리고, 남의 장점은 보지 않고 단점만 보고 비판하는가?

새로운 한 해가 펼쳐졌다. 이제 당신의 안경을 바꿔라. 부정적이고 불평거리에 맞춰진 안경을 벗어버리고 새 안경,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안경을 껴라. 그래야 일생일대의 최고의 해가 될 것이다.

253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성도들의 간증
옹달샘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내가 체험한 예수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CORNER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