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나 그리고 너, 영적 행복과 변화 (15)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눅15:24)
한 유명한 연설가가 20불짜리 지폐 한 장을 손에 들고는 200명의 고등학생들 앞에서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 돈을 원하는 학생이 있나?” 하고 묻자, 모든 학생들이 즉시 손을 들었다. “내가 이 돈을 어느 한 학생에게 주겠는데, 그렇게 하기 전에 뭐 좀 보여줄게 있어.”
그는 20불짜리 지폐를 마구 구기더니 다시 되물었다. “이 돈을 아직도 갖고 싶어?” 학생들이 여전히 모두 손을 들고 있을 때, 이번에는 돈을 땅에 떨어뜨려 신발로 마구 짓밟기 시작했다.
그 지폐는 구겨지고 더러워졌다. “자, 이래도 이 돈을 갖기 원해?” 학생들은 계속해서 손을 들고 있었다. “자 여러분, 여기에 아주 귀한 교훈이 있어요. 내가 이 돈을 어떻게 하던 간에, 여러분 모두는 이 돈을 갖기를 원했는데, 그 이유는 이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 돈은 계속 20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폐입니다.”
삶 속에서 우리의 앞에 펼쳐지는 어려운 상황들로 인하여, 수없이 넘어지고, 구겨지며, 더러워져서 가끔은 우리 자신이 보잘것없는 사람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값으로 잴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한다.
토마토 묘목을 생각해 보자. 토마토가 많이 열릴 수 있는 식물이 되기 위해선, 보기에 아주 하찮은 작은 씨앗 하나로부터 시작해야 된다. 그 씨앗은 전혀 토마토 묘목같이 보이지도 않고, 토마토 맛도 나지 않는다. 자, 이 작은 씨앗 하나를 기름진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햇볕을 잘 받도록 해주었다고 하자.
아주 작은 싹 하나가 나왔을 때, 당신은 그 싹을 짓밟겠는가? 아닐 것이다. 당신은 즐거운 마음으로 그 싹이 자라남을 지켜 볼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물을 주고,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며, 잡초를 뽑아준다면, 수백 개의 달콤한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아주 작은 한 개의 씨앗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흙은 곧 당신의 잠재의식이고, 물은 확언 (Affirmation)을 의미하는데, 긍정적인 생각의 햇빛으로 그 씨앗, 즉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비춰주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잡초처럼 뽑아내야 한다.
이 새로운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에 거름을 주고 더 기름지게 빨리 성장시키려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을 간직하라. 아침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여주라. 의지를 돋우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라.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을 주고 산 하나님의 귀한 자녀다. 그것을 잊지 말라. 현재 당신의 모습이 어떠하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