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영적 변화 (7)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요 12:21)
요한복음 12장 20절로 23절에 보면, 헬라인들이 빌립에게 가서,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라며 청하는 장면이 나온다. 빌립은 안드레에게 가서 먼저 말하고, 둘은 함께 예수께 나아가 어떤 헬라인들이 예수를 뵙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 만약 당신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어떤 이가 당신을 찾아왔다고 한다면, 당신은 바로 나가 “안녕하세요? 제가 아무개입니다. 어떻게 오셨나요?”라며 그를 맞이할 것이다.
그러나 23절에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신 것이 나에게는 아주 인상이 깊었다. 예수께서는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하셨다. 즉 당신과 내가 예수를 <뵈러>오면, 우리가 영적 행복과 변화를 얻을 때가 왔다는 의미이다. 나는 ‘인자’라는 말 안에는 예수와 온 인류가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영어성경에는 인자가 된다는 표현을 했다. 어둠에 있었던 인류가 예수를 오는 그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요, 하나님의 세계를 깨닫게 될 것이며, 영안이 열려 천국을 보게 된다는 의미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감동과 계시와 영감을 믿는가? 나는 믿는다.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이러한 것을 받았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접적이라도 하나님께로부터 어떠한 감동과 계시와 영감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 당신이 받은 체험까지도 의심쩍어 하며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둘째는,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감동과 계시와 영감을 받아서 그것을 토론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고 주장한다면, 당신을 교만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성격이 괴팍한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감동과 영감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적인 감동과 계시와 영감을 받았다는 그들을 너무 성스러운 사람들로 받들어 주면서, 그들을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지 불편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감동과 계시와 영감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는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께서 24절에 말씀하신대로, 당신의 자아가 죽을 때, 심령이 가난할 때, 하나님의 생명은 당신 안에서 새로운 열매를 맺을 것이며, 당신은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과 계시와 영감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찬송가에서도 “주님의 얼굴 보라….” 고 한 것같이 예수를때, 당신에게도 영적 행복과 변화가 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