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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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호 목차 › 내가 매일 기쁘게

천국은 누구의 것?

237호 · 2004-09-08

꿈속에서 요한 웨슬리가 지옥문 앞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에게 물었다.

“여기에 장로교인들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럼 감리교인들은요?”

“그들도 물론 있지요.”

놀란 웨슬리는 발길을 돌려 천국문 앞에 있는 문지기에게 물었다.

“천국에 감리교인들이 있나요?”

“미안하지만 한 명도 없습니다.”

깜짝 놀란 웨슬리는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장로교인들은요?”

“그들도 없습니다.”

“그럼 누가 천국에 있습니까?”

“여기는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만 있습니다.”

교단은 가지를 하나로 묶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고, 그 피로 거듭남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웨슬리의 말은 잘 듣고, 칼빈의 말은 주목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왜 청종치 않는 걸까요? 그런 자들에게 천국은 그림의 떡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에게 천국문은 스르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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