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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호 목차 ›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영적 변화 (2)

237호 · 2004-09-08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함이니라(고전 2:14)

여러분은 여러분의 감각이 느끼는 것을 전적으로 믿고 있는가? 그러나 우리의 오감이 느끼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는 자세는 큰 오류를 낳기 쉽다. 우리의 오감은 지구가 마치 평평하게 느껴지고 지구가 돌고 있다고 느끼기보다는 해가 움직이는 것으로 느껴지듯이, 모든 만물을 깨닫는데도 우리의 감각으로는 한계가 있다. 곧 영적 분별을 우리의 감각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당신은 자신의 신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나의 신분은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인가? 내가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세계를 체험해보려고 애쓰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인 영적 존재로서 인간의 삶을 체험하고 있는가?

파도가 많이 치는 바다를 상상해 보라. 그런 다음, 어떤 사람이 파도의 한 부분만을 사진 찍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사진이 바다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니다. 단지 얼어붙은 한 순간의 포착일 뿐이다. 우리의 몸도 한순간의 사진같이 딱딱한 조각물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 우리 몸의 98%의 원자들은 일년에 한번씩 바뀌어 변하고 있다. 이 생명은 계속해서 움직임과 변화를 거듭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생각은 파도치는 물결과 같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바다의 전체 모습을 사진이나 파도를 보고 알 수 없듯이, 진짜 당신이 누구인지는 단지 육체와 생각의 측면에서만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적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대한 깨달음이 없이는 사람의 신분에서 늘 고통 받고 고생하며 틀을 깨는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우리 개개인은 ‘평범한 것을 초월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영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 주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정에서 아니면 사회에서 우리 각자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시며 그것을 일깨우신다. ‘우리의 삶은 정말 비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당신은 얼핏 느껴 보았는지도 모른다. 이는 영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음의 문을 열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면, 당신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경험을 통해서 주시는 표적(signs), 상징(symbols), 또한 메시지로 주님의 인도를 받을 것이다. 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이런 이 오면 즉시 종이에 기록하라. 그러면 당신의 삶의 모든 면에서 무한한 길이 열리며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가 늘 올 것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임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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