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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호 목차 › 나눔의 지혜

통화료라뇨?

232호 · 2004-08-04

이스라엘 수상 메나헨 베긴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당시 대통령이던 레이건의 집무실을 방문하게 되었다. 집무실 테이블에 있는 세 대의 전화기를 보고 베긴이 그 용도를 물었다.

레이건은 “흰 것은 행정부로 통하는 것이고, 빨간 것은 소련과의 비상전화이며, 황금색은 하나님과 통화하는 전화기입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베긴은 “하나님과 통화할 때 통화료는 얼마나 듭니까?” 하고 묻자 “일만 달러입니다.”라고 레이건이 답하자 베긴은 “꽤 비싸군요. 국제전화를 거는가봅니다.” 라고 했다.

그후, 레이건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베긴의 집무실을 찾았다. 베긴의 책상에도 세 대의 전화기가 있었다. “이 전화기는 어디에 씁니까?” 레이건이 묻자 베긴은 말했다. “흰 것은 국회의사당과 연결된 것이고, 빨간 것은 이집트와의 비상전화이며, 노란 것은 하나님과 통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통화할 때 통화료는 얼마나 듭니까?” 하고 레이건이 묻자 베긴은 “15센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어 시내통화료만 내거든요.”라고 했다.

당신은 혹 통화료 때문에 하나님과 전화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걱정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 마음에 성령으로 함께 계십니다. 그냥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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