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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란 해답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232호 · 2004-08-04

‘정상에 서는 젊은이가 되자’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총회장 목사님의 가르침을 붙들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중견기업의 CEO(최고경영자)로서 견실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집사님과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헌정을 이끌길 소망하는 현직 국회의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준 귀한 시간이었다.

빈농에서 자수성가한 경영인으로,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꿈을 끝까지 간직하고 믿음을 가지고 달려와 국회의원의 자리에 도달한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도움을 입으며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워 정상에 오른 이들이었다.

이 시대 우리 젊은이들이 올라야 하는 진정한 정상은 어디인가?

아무리 잘 달리는 말과 충분한 여비와 경험 많은 마부가 있다고 해도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았다면 어찌 정상에 오를 수 있겠는가? 오히려 말이 빨리 달릴수록, 여비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부가 수레를 잘 몰면 몰수록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진정으로 도달해야 하는 정상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며 그 정상에 오르기 위한 도움과 지혜의 근원 또한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중심의 젊은이들에게는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보기 원합니다’란 찬양 가사처럼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고백과 결단이 있을 때 정상은 다가올 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지금 정확히 정상의 길을 향해 걷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걷고 있는 이 길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과연 어디인가? 정상이란 화두를 붙잡고 사는 차세대 예수중심의 동량(棟梁)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한번 길을 잘못 들어서면 점점 더 자신이 가야할 길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분만이 우리 젊은이들의 정상이기에 그분만이 도움이 되신다면 비록 느릴지라도 정상의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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