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호 목차 › 나눔의 지혜
당신의 하나님은?
220호 · 2004-06-04
아버지가 아이에게 물었다. “만일 여기에 인형과 막대기 그리고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중에서 하나님이 어떤 것으로 사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아이는 한참을 생각하다 “죽은 사람이요.”라고 했다.
아버지는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걸 믿니? 하나님이 이 세 가지로 모두 사람을 만드실 수 있단다. 하나님은 너의 생각보다 크시고 위대하시거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통제하는 자는 우리다.
이것은 태양이 빛나고 있을 때 커튼으로 빛을 차단하고 어둡다고 툴툴거리는 자와 같다. 태양 빛을 들이는 것은 각자가 할 일이듯, 하나님으로 일하실 수 있게 하는 것은 곧 개개인의 믿음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함을 잊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