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지난 4일에는 한강변에서 미래의 목회자들인 신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즐거움을 누렸고, 5일에는 서울.인천의 청년 대학 교사들이 함께 88체육관에서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예루살렘 교단의 미래인 신학교와 서울·인천 젊은이들이 모여 젊음을 분출했다. 지난 4일에는 한강변에서 미래의 목회자들인 신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즐거움을 누렸고, 5일에는 서울·인천의 청년 대학 교사들이 함께 88체육관에서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젊은이들이 연합하여 웃고 뛰노는 모습이 마냥 즐겁고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건강한 육체에서 참된 영성도 흘려 나오는 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이란 육체적으로 온전한 것만 아니라 바른 영성을 함께 가진 인간임을 말했다. 뛰지 못하고, 춤추지 못하고, 웃지 못하는 젊음은 그 내면이 병들어 있는 것이다.
부를 노래가 없는 젊음, 흔들 깃발이 없는 청춘, 따를 지도자가 없고 가슴에 새길 신조(信條)가 없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가슴에 우리는 다시 예수님의 열정을 불어 넣어야 한다.
이제 우리 교단의 젊은이들은 체육대회에서 피어올랐던 뜨거운 열정들을 다시 결집하여 참 빛인 예수께로 향해야 하는 것이다.
“형제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역량들을 다시 결집하기를 원하신다. 흩어져 불렀던 미미한 노래 소리를 다시 합쳐 갈보리 깃발의 함성으로 다시 젊음의 열정을 모으기를 원하신다.
우리 교단의 젊은이들과 신학도들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것이 우리 예루살렘 교단의 자부심이며, 긍지이다.
마지막 때 주님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자들의 집합체로써 자원적인 믿음을 보이는 자들이 바로 여기 모인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5월 하늘에 ‘Jesus Love(예수 사랑)’을 외쳐보았다. 주 안에 형제 된 우리, 주님께 부름 받은 우리는 하나다. 삼겹줄이 외줄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세상에 꼭 보여 줄 것이다.
10년 후 예루살렘의 뿌리가 세계 구석구석까지 뻗혀질 그 날까지 우리는 대동단결하여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