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의 평안(9)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아인슈타인 박사는 “상상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벼룩을 병에 집어넣고 뚜껑을 닫은 뒤 한참 후에 다시 열어주면 그 벼룩은 자신이 뚜껑이라고 상상한 부분까지만 뛰게 된다. 사실 훨씬 더 높이 뛸 수 있는 벼룩은 자신의 상상력을 제한하여 스스로 한계를 만들었던 것이다.
일본에서 실행한 실험에서는 그 병의 벽까지도 없애버렸는데, 벼룩은 옆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그저 한 곳에서만 계속 팔딱 팔딱 뛰었다고 한다. 때로는 우리도 이렇게 벼룩처럼 행동한다. 자문 자답해보라.
“나는 어떤 상상의 상자 속에 묶인 채 살고 있는가?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보이지 않는 상상의 뚜껑, 그 한계를 꿰뚫고 위로 뛰쳐나올 수 있는 것을 곧 “틀을 깨는 돌파”라고 한다.
우리는 인간정신의 의미에 대해 탐구질문(INQUIRY)을 해왔다. 일반질문(QUESTION)은 답을 찾기 위한 것이지만, 탐구질문은 “아~하!” 라는 체험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다. 해석하는 인간생각의 설계구조와 인간에게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지금까지 언급해왔다. 자동차든, 비행기든, 컴퓨터든, 또는 인간정신이든, 그것의 설계구조를 안다면 정확하게 더 잘 사용할 수 있다.
생각은 망치처럼 하나의 도구이다. 망치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것으로 누구를 죽이는데 쓸 수도 있고 저택을 짓는데 쓸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생각은 부정적이고, 반동적이며, 파괴적이고, 강제적이고, 떠들썩한 소리로 가득찰 수 있고, 아니면 긍정적이고, 반응적이며, 창조적이고, 잔잔하며,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찰 수 있다.
상상이라는 생각의 능력을 같이 체험해보자. 노랗게 빛나는 레몬을 손에 쥐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자~ 날카로운 칼로 천천히 그 레몬을 잘라보라. 잘라진 반조각의 레몬을 오른손에 쥐고 가볍게 눌러보라. 이제 입으로 그 레몬을 깨물어 빨아보라. 입안은 신맛을 중화시키고자 생산되는 침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 모두가 상상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지만, 레몬이 사실상 여러분 손안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당신은 인상을 찡그리며 그 침을 삼키게 될 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기자가 달에 다녀온 소감에 대해 물었을 때 마치 그전에 와 보았었던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는 달에 다녀오는 과정을 마음 가운데 상상으로 낱낱이 그려보는 연습을 600번이나 했다고 한다. 나폴레옹 힐이란 저자가 쓴 “생각으로 부유해져라”라는 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인간의 생각으로 상상하고 믿을 수 있는 모든 것은 성취될 수 있다.” 우리가 인정하는 한계 외에 그 생각에는 한계가 없다. 행복하고 평안한 삶은 가능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