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214호 · 2004-04-01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지은
존 뉴턴(John Newton)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선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선원생활을 했다. 그는 한 때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살다 아프리카의 노예공장에
팔리기도 했는데 아버지의 친구 도움으로
구출되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오던 중
토마스 아켐피스가 지은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읽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후에 성 마리아 교회의 목사가 되어
‘신앙부흥운동’을 전개하였다. 이 찬송은
뉴턴이 54세에 지은 것으로 방탕하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아파하며 지은 것이다.
‘죄 많은 이 아들 탕자가 돌아 왔어요
죄 많은 이 아들 탕자가 돌아 왔어요
안 되는 줄 알면서 돌아 왔어요
지친 몸 끌어안고 돌아 왔어요
주님 내 주님 나를 받아주옵소서’
이 노래는 이초석 목사님이 세상에서
벗어나 주님 품 안에 들어오던 때를
회상하며 작시한 것이다. 당신 인생의
여정 속에 곁들인 찬송시는 무엇인가.
무어라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