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86호 목차 › 교단소식

예수중심제자원 제 11회 후기 졸업 및 2003학년도 후기 입학예배

186호 · 2003-09-18

교단 신학교인 예수중심제자원 제 11회 후기 졸업 및 2003학년도 입학예배가 지난 5일 밤 10시 88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많은 성도와 축하객, 특히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 참석자들 중 아직 출국하지 않은 각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예루살렘 연합찬양대의 ‘사도의 길’이 울려 퍼지며 막이 오른 이 날 예배에서 예수중심제자원 이사장이신 이초석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말씀대로 목회를 해야 성공합니다. 조건이 무시된 축복이란 없습니다. 주의 종의 길이란 자기의 의지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이는 직업의 차원을 넘어 사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4장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자가 가족 걱정으로 가득하면 전쟁에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터의 장교입니다.” 라며 졸업생들에게 격려와 아울러 주의 종으로서의 자세와 다짐을 촉구하였다.

이번 11회 후기 졸업에는 해외 졸업자를 포함하여 21명의 졸업자가 배출되었다. 성적 최우수자로 윤대임이 이사장상을 시상했으며, 공로상 수상은 박봉길, 김영곤이 공동 수상하여 역시 이사장상을 받았다.

예수중심제자원은 기존의 이론적인 신학을 지양하여, 영적 전쟁터인 목회현장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종들을 배출하기 위해 무엇보다 실천신학을 중시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기존의 커리큘럼을 뛰어넘어 오직 한 권의 책, 성경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인격배양과 교회에 대한 충성 및 순종을 체질화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성경, 그 한권의 책의 사람을 만들어 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 주의 종들로 이 지구를 죄와 악으로부터 탈출시키는 제 2의 모세로 태어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익은 곡식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다. 주인이 일꾼을 찾으시건만 대답하는 이가 없다. 예수중심제자원은 진정한 일꾼을 배출하는 요람으로 능력과 사랑을 겸비한 참 제자를 양육하여 마지막 때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의 일꾼들을 배출시키려 애쓰고 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특히 이제 목회자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각오는 남달라야 한다. 졸업생 모두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준행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186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성도들의 간증
옹달샘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