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86호 목차 ›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완전한 건강을 위한 7가지 비결 - 신경계통과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3)

186호 · 2003-09-18

신경에너지가 두뇌에서 발전되어 척수로 내려와 자율신경계통과 말초신경계통을 통해 한 부분도 빠짐없이 몸 전체에 전달될 때, 70조개가 넘는 인체의 세포들이 산소와 물과 영양을 섭취해서 정상기능을 유지하게 되며 인간은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그레이스 해부학(Gray’s Anatomy) 저서를 보면, 인체의 모든 부분의 기능을 조절하고 규정하며 종합하는 것은 신경계통이라고 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호흡(폐), 혈액순환(심장, 혈관), 소화 및 영양섭취(위장, 소장, 대장), 면역성(백혈구), 환경적응(알레르기, 기후), 근육 및 뼈 구조, 독소제거, 호르몬기능, 촉각 및 특수감각(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이외에도 현대의학이 모르고 있는 기능들까지 신경계통이 조절하고 있다.

현대 과학계에서 척추인체역학(Spinal Biomechanics)으로 유명한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수 서정하 박사(Chung H. Suh, Ph. D.)는 척추건강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증명하였다. 그의 실험은 척추신경에 40mg의 압력이 주어질 때, 60%의 신경흐름이 1분 내로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40mg의 압력이란 고작 동전하나를 손바닥에 놓았을 때 오는 압력에 불과하다. 다리를 꼬고 오래 앉아 있으면 신경흐름과 혈액순환이 차단되어 일어나 걸을 때 쩔뚝거리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만일 이와 같이 등 부분의 척추 뼈가 약간 어긋나 위장에 신경에너지를 보내는 척추신경이 눌려있으면 위가 ‘쩔뚝거리는데’ 어찌 소화가 잘되겠는가?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가 “모든 병을 치료할 때, 첫째로 척추를 보라”고 한 말은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말이다. 오늘날 약의 중독과 부작용으로 건강에 고통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의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Thomas A. Edison)의 말을 더 귀담아 듣고 자신의 삶에 잘 적용시키면, 건강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좀 더 건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고 환자들로 하여금 인체의 구조, 식이요법, 그리고 병의 원인과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미국에서 귀먹은 사람이 척추교정으로 귀가 열리며 시작된 카이로프랙틱의 역사는 불과 100년 정도이지만 의학계의 정치적 수난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 내 자연요법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이란 가능한 한 약과 수술을 피해서 인체의 구조와 척추로 보호를 받는 신경계통을 원만히 유지시킴으로써, 온 몸이 정상기능을 하도록 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예방의학이며 자연치료법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임훈 박사

186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성도들의 간증
옹달샘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