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건강을 위한 7가지 비결 - 음식/영양 (11)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다이어트가 더 이상 효과가 없는가? 초과된 체중이 전혀 빠지질 않는가? 해가 지날수록 천천히 배가 불룩해지는 것을 느끼는가? 우리 몸은 화학공장과 같다. 모든 신체활동 중에서 우리 몸은 화학작용을 겪는다.
위(胃)에서 음식을 소화하는데도 화학작용이 일어난다. 버스를 잡으려고 빨리 달려야할 때 다리근육을 수축시키고 심장을 더 빨리 뛰게 하는데도 우리 몸은 화학작용이 필요하다. 우리가 웃을 때조차 화학작용을 통해 안면근육이 움직이게 된다.
이빨 치료를 위해 치과의사를 찾아가면 치료에 필요한 곳을 마취하기 위해 약간의 마취제를 주사한다. 그게 처음에는 모르지만 조금 지나면 감각이 없어진다. 왜냐하면 마취제가 화학작용으로 신체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신체 화학성분이란 체지방 감소의 견지에서 당신의 혈당을 뜻한다.
혈당은 열량섭취 외에 체지방 감소를 조절해야하는 주된 요인이다. 열량은 곧 에너지를 뜻한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에너지 가운데 초과된 것은, 사용하지 않으면 지방의 형태로 저장된다. 체중감량의 핵심은 체지방조절에 있다.
체지방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양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만이 아니라 언제 얼마나 자주 먹느냐에 달려있다. 무엇보다 먼저 혈당의 균형을 위해 건강에 좋은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밤 내내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은 왕같이, 점심은 여왕같이,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자, 당신이 아침식사를 건너뛰고 점심시간까지 먹지 않았다고 해보자. 당신은 극도로 허기를 느낄 것이고 혈당치는 낮아지고 만다. 이 때 당신의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을 붙잡고 늘어지는 기아(飢餓) 모드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몸은 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다. 그런데 만일 점심조차 많이 먹지 못한다고 가정해보자. 저녁시간 때쯤에는 너무 허기가 져서 눈에 보이는 대로 먹어치우다가 결국에는 과식하게 될 것이 뻔하다.
혈당은 즉각 올라가는데 벌써 자러갈 시간이 다됐다. 다시 한번, 사용되지 않은 초과혈당은 결국 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러한 식사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복부는 투실투실 살이 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열량의 탄수화물 대 단백질, 지방의 비율은 4:3:3이 강력 추천된다. 체지방을 줄이는 비결은 식사 사이에 건강에 좋은 스낵을 곁들이며 혈당치를 가능한 한 고르게 유지 하는 것이다. 물론 열량섭취를 낮추고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