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건강을 얻기 위한 7가지 비결 - 물(5)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10:42)
인간이 태어나서 이 땅을 떠날 때까지 인체는 생존을 위하여 본능적으로 물과 공기, 음식을 꼭 필요로 한다. 알다시피 나무에 물이 없으면 시들어 죽게 된다. 인체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물의 중요성은 불 보듯 명확하다.
실로 인체의 주된 정화작용을 위한 점액 형성에 물은 필수적이다. 날씨가 약간 쌀쌀한데 어린애가 밖에서 놀다가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콧물이 흘렀다면, 그것은 그 아이의 코를 통해 많은 점액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말이다. 그 아이의 몸은 단지 그동안 점막에 쌓여 저장되어있던 과다 노폐물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곤 무엇을 하는가? 그 아이에게 감기약을 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곤 다음날 그 아이가 일어나 이제 콧물이 나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 ‘다 나았나보다’ 할 것이다. 그럼 그 아이는 정말 치료된 것인가? 콧물이 흘렀다는 사실은 단순히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하여 점액 형성을 통해 정화작용이 이루어진 것이다.
몸의 점막에 우리 몸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점액이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의 방어체계는 그 점액이 강제로 목이나 코로 배출되도록 작용한다.
그러니 이런 과정을 돕기 위해 물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이다. 그러나 우리는 코에 콧물이 흐르면 이를 질병으로 단정 짓고는 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콧물을 마르게 하는 약을 먹는다. 우리가 한 일이란 단지 숨쉬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점액(콧물)을 마르게 한 것이 전부다. 그러나 점액(콧물)이 말라버려 배출되어야 할 독소들은 이제 몸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내 아이가 콧물이 흐를 때마다 약을 먹으며 성장한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다가는 몇 년 안에 그 아이의 호흡기 계통에 많은 독소가 쌓이게 될 것이고 결국은 천식에 걸린 듯 쉰 소리를 내게 될 것이다.
자, 설명해보겠다. 치유와 정화작용으로써 그 아이에게서 단순히 콧물이 흐르기 시작한 것뿐인데 무지의 소치로 천식, 기관지염, 혹은 폐렴으로 발전될는지 모른다. 불행하게도 그 아이의 몸이 독소를 씻어내어 스스로 치유하려는 노력을 돕기 위해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불쌍한 아이에게 물을 주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았다. 부탁하건대 제발 집에 있는 나무에 물을 주듯 당신의 몸에도 물을 많이 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