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너무 늦었어요
168호 · 2003-05-16
너무 늦게 오셨어요, 주님.
나사로는 벌써 죽었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러셨어요.
너무 늦게 오셨어요, 주님.
이미 모든 것이 깨져 버렸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러셨어요.
너무 늦게 오셨어요, 주님.
이미 모두 다 잃어버렸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러셨어요.
너무 늦게 오셨어요, 주님
이미 상처투성이가 되었어요.
좀 더 일찍 오시지 그러셨어요.
주님은 웃으며 말씀하십니다.
‘아무 것도 늦은 게 없단다.
나를 만나면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고
깨진 것이 회생되며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나로 인하여 다시 시작하면
반드시 범사에 성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