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그는 하나님이시니
166호 · 2003-05-02
부모의 눈은 속일 수 있습니다.
스승의 눈도 가릴 수 있고
동료에게도 그럴 수 있습니다.
형제에게 거짓을 고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도 말을 꾸밀 수 있고
상사에게도 그럴 수 있습니다.
다윗도 그랬습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도 그랬고
요나도 그랬습니다.
그들이 다 속였습니까?
끝까지 무사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다 속인 것이 아닙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은
처음부터 다 보고 계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