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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호 목차 › 나눔의 지혜

하나님을 아십니까?

151호 · 2003-01-19

“Our lives are a manifestation of what we think about God.”

“그의 삶을 보면 그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납니다.”

9.11 테러를 자행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결코 테러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알라, 곧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믿기에 죽음도 불사하며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군도 그러했고 중세시대의 종교재판이나 오늘날의 이단정죄도 다 같은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징계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웃을 무차별 정죄하고 응징하려 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용서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웃을 용서하려 애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그 분의 명령을 생명으로 여기며 살아가려 애쓰는 것은 바로 하나님은 보상하시는 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은 어떠합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바로 이러한 생각들이 당신의 삶에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이처럼 인생의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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