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건강을 얻기 위한 7가지 비결 - 1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본보(本報)는 금주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척추신경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임훈 박사의 건강강의를 기획기사로 연재한다.
그는 1984년 미국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에서 척추신경전문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18년 동안 척추신경전문 클리닉 원장으로 재직하며 수많은 임상경험과 환자상담을 통해 얻게 된 건강 노하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취지를 밝혀왔다. 이 기획기사를 통해 독자들의 건강한 삶이 회복되고 유지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우리가 ‘건강관리’를 말할 때 거기에는 두 가지 접근방식이 있다. 하나는 증상을 없애는 위기치료방식이고, 또 하나는 병의 원인과 직결되는 생활양식을 개선함으로써 건강을 회복시키며 유지하는 건강치료방식이다. 증상을 제거하는 위기치료방식은 병으로 생긴 고통을 제거했으므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믿는 반면, 건강을 위한 치료방식은 병의 원인을 찾아 몸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방식이다.
이는 또한 몸을 잘 정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는 노력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두통이 생겼을 때, 위기치료방식은 진통제로 두통을 제거하려 하지만, 건강치료방식은 두통의 원인이 되는 수면부족이나 기타 생활양식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는 치료방식이라 하겠다.
미국의 저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1그램의 예방은 1킬로그램의 치료 가치가 있다.”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7가지의 비결이 있다. 나는 이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세상 사람들은 영적 건강을 돌보려하지 않는데 반해 많은 크리스천들은 육체의 건강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초석 목사님도 한때 이런 말씀을 했다. “체력이 곧 영력이다.” 건강한 육체를 위해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아닐 수 없다.
완전한 건강을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다음의 일곱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 첫째; 산소, 둘째; 물, 셋째; 음식과 영양, 넷째; 원활한 신경 전달체계, 다섯째; 수면과 휴식, 여섯째; 마음의 평안, 끝으로 일곱째가 영적인 균형이다. 우리의 육체 건강을 위해서 우리의 몸에는 산소와 물, 음식, 원활한 신경전달체계, 수면과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만일 당신이 6분 내지 7분 이상 숨을 쉬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고 말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일주일 이상 물을 마시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죽게 될 것이다.
또한 만일 당신이 50일 이상 먹지 못한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당신은 죽고 말 것이다. 산소와 물과 영양은 곧 피와 직결되는데 피는 심장혈관조직에 의해 우리 몸 곳곳에 흐르게 된다. 우리 몸에서 피가 하고 있는 주된 기능 중의 하나는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세포에 산소와 물과 영양분을 전달해주는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마음의 평안이 요구되며, 영적 건강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생활화 되어야 한다.
미국샌디에고에서
척추신경전문의 임훈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