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352호 목차 › 특별기획

[시와 그림] 할미꽃을 보게나

1352호 · 2026-04-05

할미꽃을 보게나

- 붕우

따사한 양지쪽

무덤의 할미꽃

바시시 고개드니

중후한 여인네 옷맵시 같구나

지는 꽃 서러워 울던 그날도

따사한 봄기운

부활의 꽃 피니

덧없다 한탄한 할미꽃

진자주꽃 피며

청춘을 노래한 할미꽃 보게나

1352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
선교지에서 보낸 편지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