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를 위한 집회
지난 3월 28일, 서울 청년부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초청하여 ‘1일 전도 집회’를 가졌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노량진 일대를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진행하였고, SNS와 소셜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도에 매진했다. 그 결과 교육관을 가득 메운 새가족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듣는 귀한 은혜를 체험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전도의 열기가 4월 11일에 있을 ‘청소년 전도 집회’로 이어져, 다시금 잠자는 젊은 세대를 일깨우고 영적 봉홧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목사님은 ‘작은 힘도 합치면 큰 힘이 된다’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다.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가 일어나며, 우리 신앙은 결코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쓸모없는 것을 주신 적이 없으며,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신 이유는 함께 사용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전하셨다. 대한민국이 개발한 KF-21 보라매 전투기 하나를 만드는데 21만 개의 부속품이 들어간다고 하셨다. 각 하나의 부품은 개인적으로 보면 보잘것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수많은 작은 부속품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기체를 이루듯, 우리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연합할 때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고(전4:9),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넘어짐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강조하셨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지혜이며, 하나님께서 내 주변에 두신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우리 신앙을 영적 전투로 비유하며, 이 싸움은 결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공동체와 함께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청년들은 말씀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기로 다짐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따라 내가 서 있는 땅을 기름지게 하는 청년들이 되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