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예배로 모두 나오세요
코로나로 여러 분야에서 위축된 곳이 많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꾸준히 확장해나가는 곳도 많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축되거나 쪼그라드는 생각을 하며 축소 지향적으로 가면 그렇게 해주신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 확장 지향적으로 가면 그것도 그렇게 해주신다. 복음은 확장성을 스스로 갖고 있다.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율법이 지키려는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확장지향적인 사고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성도가 좀 덜 나오니 대형버스를 25인승 작은 버스로 바꾼다는 생각을 하면 그다음은 12인승 승합차로 바꾸게 된다. 기도처도 작은 기도처로 옮기려 하면 그다음은 지하 옹색한 곳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게 하나님의 법칙이다. 열왕기상 19장 1절로 16절에 보면 불의 사자, 능력의 선지자 엘리아가 갈멜산 싸움에서 승리하고도 이세벨의 협박에 움츠러들어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하며 호렙산 동굴에 들어가 하나님이 이적을 보여주어도 나오지 않자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로 대신하게 하라’ 하시고 그를 데려가셨다.
하나님도 우리가 움츠러들거나 우리가 주저앉아 있으면 어찌할 수 없으시다. 우리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열 지파 두령들이 메뚜기 사상을 갖고 애굽으로 돌아가 침륜에 빠지려 하자 광야에서 메뚜기처럼 다 죽여주셨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80이 넘은 두 노인이 60세 이하의 장정들 속에 끼어 당당하게 가나안으로 진군한다.
우리나라 교회가 6만여 개 된다는데, 이번 코로나로 1만여 개 교회가 문을 닫았단다. 우리 교회도 코로나 이전 대비 20% 정도의 성도들이 아직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도 끝물 조짐이 보인다. 지금이 회복할 기회다. 여차하면 시간을 놓치고 20% 줄어든 교회가 정상인 줄 착각하고 고착화되어 버린다. 지금이 원상 복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놓치면 안 된다. 모든 교역자들과 일꾼들이 깊이 인식해야 한다. 일어나 마귀를 대적하여 몰아내고 원상복귀하고,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 승승장구하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힘이 없어 못하거나 지는 것이 아니다. 머뭇거리다 지는 것이다. 때를 알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성공자들은 때를 아는 지혜와 때에 맞게 행동하는 실천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의 종들이 매월 금식하며 금년 전반부에 코로나 이전 원상 복귀를 위해 입에 칼을 문 심정으로 기도하며 뛰고 있다.
성도 여러분! 함께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함께 뜁시다. 함께 재해 복구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친다면 거뜬히 이룰 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갖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도 세상과 싸우며 오셨듯이 코로나도 싸우며 이기며 함께 가야 합니다. 대면예배에 모두 나오시기 바랍니다. 정류장은 쉬어가는 곳이 아니고 정확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곳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