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야 산다!
최근 한 광고에 출연한 22살 여성모델의 등장이 뜨겁다. 그녀는 가상인물이다. 그녀, 로지는 과거 공상과학영화에서 등장하던 어색한 AI의 모습이 아닌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친근하게 다가왔다.
7월 말 한 단체에서는 메타버스 프로그램 ‘게더타운’에서 청소년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MZ세대에 걸맞게 저마다 각자의 이름과 복장, 헤어스타일을 한 아바타들이 가상공간 수련회 강당에 모여 노래를 부르고 조별 방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메타버스와 화상채팅을 통한 시스템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저마다 한껏 기뻐하며 수련회를 마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처럼 코로나 이후 시대가 초단위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우리 교회에서는 최근 큰 이슈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성도와 성도, 성도와 목회자 간에 화상채팅 심방이 가능하도록 전 성도에게 화상채팅 앱 Zoom을 교육시킨 일이 있었다.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권사님부터 애기엄마 집사님까지 줌(화상채팅 앱)으로 소통을 하고, 다 같이 화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했다. 처음에는 화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심방을 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를 하고 설명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화상채팅에 선수들이시다. 이건 총회장 목사님께서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는 말씀을 늘 예배를 통해 하시고, 우리 성도들이 그 배움을 실천하고자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메타버스(가상세계: 초월(meta)+우주 (universe)의 합성어)’라는 새로운 시도와 세상 앞에 또 어떤 배움과 새로운 예배 환경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총회장 목사님의 “인간은 보고들은 것 이상 초월할 수 없다!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는 가르침을 받았기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