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의 틀을 깨라
청년부 토요예배(문래동 교육관)
“Information is very important!”(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Promise is very important!”(약속이 매우 중요하다)
“Kindness is very important!”(친절함이 매우 중요하다)
“First impressions are very important!”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총회장 목사님이 3주 동안 JC아카데미와 청년부예배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치신 주제들이다. 이에 더하여 목사님은 지난 토요일, 청년부 토요예배를 직접 인도하시며 고정관념을 깨라고 역설하셨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야 성공할 수 있다. 고정관념이 무엇이냐? 굳을 고(固), 정할 정(定), 볼 관(觀), 생각 념(念)으로, 옛날 생각으로 갇혀 있는 것, 곧 굳은 생각, 닫힌 생각을 말하는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야 쌍둥이도 세대차를 느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어찌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전화는 꼭 유선이라야 한다, 자동차는 꼭 기름을 넣어야 한다, 회사에 나가야 일을 할 수 있다, 목사는 꼭 가운을 입고 보면대를 놓고 설교해야 한다, 교회는 꼭 성전이 있어야 한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니까 핸드폰이 나온 것이고, 수소자동차나 전기자동차가 나온 것이고, 인터넷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전국과 전 세계 체육관을 성전 삼아 복음을 전하는 나 같은 목사가 나온 것 아니겠니?
너희들은 신세대라 고정관념이 없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너희 안에도 자리 잡고 있는 고정관념이 있단다. ‘나는 남들보다 못 배웠어.’, ‘나는 흙수저야.’, ‘외모지상주의 세상에 나는 너무 못났어.’, ‘나는 할 수 없어.’ 이런 것들이 고정관념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걸 깨야 새로운 세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런 고정관념은 너희를 좌절하게 하는 아킬레스건이고, 성공의 저해요소란다. 그런 자들은 대체로 ‘내 주제에’ 하면서 팔자타령이나 하게 되지. 서자로 태어난 입다, 과부가 된 룻, 여섯 남자를 데리고 살던 여인, 소경 바디매오, 고아 에스더…. 모두 팔자타령을 하자면 끝도 없을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일어나 새로운 인생,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지.
마가복음 2장에 중풍병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갔던 네 친구들을 봐라. 그들의 생각은 남달랐단다. 웬만한 사람들 같으면 ‘들어갈 수 없으니 다음에 오지’ 하며 돌아섰을 거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을 바꿔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인 친구를 줄에 달아서 예수님 앞으로 내려놨지 않니? 바로 네 친구의 생각이 낳은 결과란다(렘6:19).
생각은 너희 것이야. 너희 것을 가지고 너희 마음대로도 못하냐? 생각을 바꾸는데 돈이 드냐, 학벌이 필요하냐? 네가 하고자 하면 하는 거야. 네가 ‘이대론 안 된다. 일어나자.’ 하면 하는 거야.
변화가 두렵니? 변화가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어도 네가 변화하지 않고 틀에 박힌 생각, 닫힌 생각으로 살면 하나님도 어찌 할 수 없단다.
나는 오늘 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 5시간 기도하고 왔단다. 나는 분명히 너희를 성공시킬 자신도, 능력도 있단다. 내 말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면 너희는 분명히 성공하게 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단다.
서커스단의 코끼리가 말뚝에서 2m 벗어나면 전기충격이 온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철장이 없는데도 말뚝에서 멀리 못 가고 조련사가 던져주는 음식물이나 받아먹고 어울리지 않는 서커스를 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도 고정관념을 깨지 않으면 그저 삶을 연명할 뿐, 누리는 삶은 기대할 수 없다. 나는 아니다 싶은 것이 있으면 과감히 잘라내고, 그것에서 돌아선단다. 내 인생에 대충은 없기 때문이다. 대충 이 세상을 살겠니? 아니면 생각을 바꿔 멋지게 살겠니?”
청년은 나라의 희망이고, 교회의 등불이다. 이들의 생각이 우리의 내일이다. 목사님이 심혈을 기울여 전하는 이 말씀을 습관화하면 반드시 이 나라와 전 세계를 움직이는 믿음의 인재들이 배출될 것이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