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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교인
1097호 · 2021-05-16
‘썸’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내꺼 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라는 가사로 유명합니다. 썸은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동시에 즐기듯이 연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즘 썸타는 교인들이 있다. 여기저기 교회 간만 보고 돌아다니는 교인, 신자인 것 같기도 하고 비신자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자에게 하나님의 경고는 이렇습니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5~16).
분명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 확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신앙은 그래야 합니다. 미지근한 음식은 잘 쉬고, 그 안에 균이 가득하여 쓰레기통에 버려질 뿐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