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부모의 기업이다
가정의 달 5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드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편127편 3절 이하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의 울타리가 된다는 겁니다. 자녀는 부모의 기업이라는 겁니다. 기업 경영을 이루려면 의논이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15:22). 따라서 자녀교육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부부간에 의논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의논해야 합니다. 기도함으로 성령님과 의논하는 겁니다. 부부간에 의논하여 자녀교육을 올바로 해야 늙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세상 떠날 때까지 효도를 받습니다. 부부간의 의논이 없던 아담과 하와의 가정은 가정교육에 실패한 대표적 가정입니다. 부부는 낙원에서 내쫓기고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은 비극적 결말을 맞았습니다. 늘 말하지만 경영은 관리요 관리는 점검입니다. 국가 경영이나 기업 경영이나 교회 경영이나 가정 경영이나 육체 경영이나 똑같습니다. 점검해야 합니다.
기업이 망하면 사주가 옥에 들어갑니다. 부모의 기업인 자녀가 잘못되면 엄마, 아버지가 눈물항아리 신세가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이렇게 교육하라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하면 여러분 자녀의 앞날에 장애물이 없습니다. 그 말씀은 이렇습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잠22:1~3). 돈을 좇지 말고 명예를 지키며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괜히 머리가 되려고 우쭐하며 뛰지 말라고 가르치라는 겁니다. 가정이 편안해야 천국입니다. 자녀가 잘 돼야 평안히 단잠을 자는 겁니다. 이렇게 가르치라는 겁니다. 부부가 의논하여 아무리 바빠도 함께 기도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최고의 VIP인 가정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 교회 모 장로님의 가정은 자녀양육을 참 잘했습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어머니가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매일 잠언을 쓰고 읽게 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호하게 회초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들이 얼마나 효자인지 모릅니다. 결혼하여 자녀까지 둔 나이임에도 부모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한 결과입니다. 죽기까지 아버지 아브라함의 말씀에 순종한 이삭이 그 대표자 아닙니까?
자녀교육은 여러분이 책임져야할 의무입니다. 교육부재 현상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노년에 고통을 당하는 겁니다. 노년에 편안히 대우받고 살려면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좋아, 좋아’ 하며 제멋대로 자라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어린아이 교육은 백지에 그 부모가 쓰는 대로, 그린 대로 되는 겁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은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와 수평적인 인간관계에 신뢰를 구축하게 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바람직한 교육은 부모가 본을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부모에게 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상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기업인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일꾼으로, 인재로 양육하여 신명기 28장의 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