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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주님의 풍성한 은혜

1096호 · 2021-05-09

먼저 주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를 영적으로 이끄시는 사도 이초석 총회장 목사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나온 30여 년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치며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의 말씀 가운데 목사님과 동행한 것이 주님의 은혜고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년퇴임 후에도 하나님께서 일터를 주셔서 중요 국가사회기반 인프라시설의 안전진단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는 가혹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러우며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자신에게 채찍질하고, 하루 1,440분을 분 단위로 시간 관리하면서 부지런히 매사에 최선을 다하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잠16:32).

하루를 새벽 미명에 기상하여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열심히 운동하며 아침을 힘차게 열어갑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항상 ‘무지는 죄’라고 하시고, ‘배우기를 게을리 하는 개인이나 회사나 국가는 후진성을 면치 못한다’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 세계열강들은 4차 산업, 첨단산업, 우주산업 등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치열하게,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의식 가운데 저는 항상 배움을 즐기면서 편안하길 거부하고 틈틈이 틈을 내어 중국어를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는 외국인 검정시험인 5급 시험을 꼭 합격하여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도 지식을 공유하길 원합니다. 외국어 배움의 지름길은 우리가 콩나물을 키울 때 매일 물을 주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콩나물이 자라듯, 꾸준히 쉬지 않고 매일 매일 반복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주님께서 물질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30대 후반에 수도권에 있는 조그마한 땅을 구입해놓은 것이 정부의 토지수용에 따라 제 생애 가장 많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특히 권사인 집사람이 먼저 십일조 이야기를 꺼내 하나님께 드리자고 하였을 때 기뻤으며, 자녀들에게도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말3:10).

더욱이 감사함은 부족한 사람을 중고등부 부장으로 임명하여주셔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총회장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중고등부 예배를 생명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간구하고, 목사님, 선생님 및 학생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봉사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계2:10). 오히려 학생들로 인하여 제 자신이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제 인생의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자기 몸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천하에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목사님 말씀의 뜻이 살아가면서 점점 더 크게 마음속에 다가옵니다. 매일 아침 공원에 가서 만보 걷기 운동하면서 어르신들과 마주치며 즐겁게 체력단련을 하고,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받아 체크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주님 품에 안길 때까지는 하나님의 성전을 잘 보존하는 것이 나와 가족을 위한 길이며 기도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무엇을 남길 것인가?’, ‘내가 중고등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생각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참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되어 열강 중에 우뚝 서는 세계적인 인물로 각 분야에 명성을 높여 하나님께 영광 드리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하나님께 믿음과 지혜를 받아 정치, 경제, 사회, 체육, 문화, 언론계 및 재계 등 각 분야의 수장이 반드시 우리 예수중심교단에서 나올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항상 중고등부와 함께 하시는 총회장 목사님, 담임 목사님, 그리고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여생을 죽도록 충성하며 그날의 상을 바라보고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중고등부 부장 박한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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