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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을 넘어(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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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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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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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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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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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call again
later. 아일 콜 어겐 레이터 |
また後で電話します° 마다 아또데
뎅와 시마스 |
隋后再打電話 수이 호우쟈이 다디엔
화바 |
| 미안합니다. 잘못 걸렸습니다. |
I’m sorry. I have
the wrong number. 아임 쏘-리 아이 헵더 렁 넘버 |
すみません°まちがえました° 스미마센
마찌가에마시다 |
對不起 我打錯了 뚜이부치 워다
추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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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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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정말 좋은
곳에 누워있구나
언젠간 나도 자네처럼
쉴 날이 오겠지
피곤에 지치면 단잠이 오듯이
고난이 크면
영광도 커지지 않겠는가!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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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빌려 드립니다 |
말씀으로 사는 성도
신학교를 갓 졸업한 어느 전도사님이 시골교회에 첫 부임하여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 설교하다가 그만 실수하고 말았다.
물고기 5천 마리하고 떡 2천 개를 가지고 5명이 먹었다고 말해버린 것이다.
이것을 듣고 있던 장로님 왈, “에이, 그 정도 설교는 나도 하겠다!”
이 말을 들은 전도사, 부끄러워 얼굴이 벌개져 단에서 내려오고, 이에 다음
주엔 정확하게 제법 또박또박 설교를 한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였습니다.” 그리고는
장로님께 묻기를,
“어때요, 장로님. 이렇게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장로님 말이
걸작이다. “아무렴요, 지난 주에 먹고 아직까지 남아 있잖아요!” “…….”
에구, 묻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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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
손톱 윤기내기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에 윤기가 없다. 이 때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주면 손톱이 반짝반짝 윤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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