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신앙
전쟁을 할 때나 경기를 할 때 수비 위주로 하면 절대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축구를 할 때 수비형으로 하면 상대가 득점하지 못하게 해서 동점을 이룰 수는 있겠지만,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어떨까요? 신앙도 수비형으로는 악한 마귀와 악의 영, 귀신들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공격형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영적 싸움, 영적 전쟁이거든요. 그래서 마귀의 궤계를 이기기 위해서는 성령의 검을 들고 공격해야 합니다. 방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제공격을 해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공격이 최고의 방어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축복도 공격형이 되어야 쟁취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를 ‘침노’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참새가 어느 새끼에게 먼저 먹이를 주는지 잘 보세요. 덤빌 듯 입을 크게 벌리는 새끼에게 먼저 줍니다.
공격형 인간은 ‘성취형 인간’을 말하고, 수비형 인간은 ‘예비용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비용 인간은 실수하지는 않겠지만 창조나 성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공격형 인간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에게 괜히 덤비고, 시비 걸고, 때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누가 먼저 해주기를 바라고,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이 되지 말고 배려도 먼저, 용서도 먼저, 이해도 먼저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019년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삶을 삽시다. 하나님도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게 하시고, 적극적인 반응을 취하심을 잊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