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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호 목차 › 선교지에서 보낸 편지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989호 · 2019-02-10

지난 번, 어떤 문제를 놓고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할 때 성령님의 조명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사고방식이야말로 바울이 말한 경건에 이르는 연습(딤전4:7~8) 중 으뜸이요, 이 같은 훈련이 주는 유익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는 것은 평소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항상, 어느 때나 성령님께 작은 것 하나라도 묻고 응답받기에 그렇습니다.

둘째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고, 자신과 이웃에게도 가장 큰 유익을 주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는 것은 일평생 가장 가치 있는 일, 즉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듣고 본 것을 실천하며 닮고 본받기로 다짐하며 살아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품성과 마음과 지혜와 권능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넷째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는 자는 온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막12:30)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점도 흠도 없는 거룩한 자(벧후3:14)로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님의 완전한 양육을 받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렇게 맞추다보면 그것이 어느 새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자신의 미래(운명)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과 하나 되기’를 삶의 목표로,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항상 성령님께 묻고 응답받는 삶, 예수중심으로 사는 삶을 생활화해서 모두 하나님의 사랑스런 아들딸들로 늘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예수중심교단과 교회에,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중심하나되기운동

동남아지부장 폴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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