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우월성
만들어진 것과 만든 자를 비교하는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이다. 누가 목사님께 AI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과 인간이 싸우면 누가 이기겠냐고 질문했단다. 목사님께서 인간이 스위치를 내려버리면 게임 끝이라고 간단히 대답하셨단다. 너무 명쾌한 답변이셨다. 천지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수없이 반복하여 우리에게 숙지시키고 있다. 인간을 비롯해 하늘의 천사와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스위치를 내리시면 그 순간 멈추고 끝나버림을 알아야 한다. 우주 만물은 그 날이 올 것이라고 하나님은 계속 경고하고 계신다.
믿는 자들의 구원도 마찬가지다. 사도 바울을 통해 로마서 5장 14절~17절에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된 것은 아담 한 사람으로 되었다면, 예수 한 분으로 믿는 모든 자가 의롭게 되는 것은 당연할 뿐 아니라 죄는 피조물 아담으로 온 것이고, 의는 창조주 예수로부터 왔기 때문에 피조물 아담이 이룬 것보다 창조주 예수가 이루신 것이 훨씬 확실하고 우월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믿는 자의 구원이 인류가 죄인된 것보다 더욱 확실한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롬5:14~17).
히브리서 9장 13~14절에도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피조물인 염소나 황소 같은 짐승의 피로 우리의 죄가 정결케 되었다면 창조주 예수의 피가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시는 것은 더욱 당연하다고 말씀하신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13~14).
나는 세상에 있는 모든 책, 위대한 저서들을 모두 다 합쳐봐야 성경 한 구절만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모든 글들은 피조물의 글들이요, 성경은 그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분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피조물과 창조주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죄다. 성경이 얼마나 위대하고 어마어마한 말씀인가를 믿고 사는 자가 복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