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광주전도집회 (2018년 9월 7일~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오직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것은 오직 기도 외에는 없었다고 광주예수중심교회 담임 최권능 목사는 말했다. 기도는 절대 부도나지 않는 법, 다목적홀은 인파로 가득했고,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다.
성령의 역사 영상이 상영된 후 단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은 오랜 시간 통성기도를 시킴으로 메마르고 딱딱한 심령을 개간하신 후 짧고 강력한 말씀을 전하셨다.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 영은 살아 심판을 받게 되는데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이요, 안 믿었으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요? 그것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번데기가 나방이 되고, 구더기가 파리가 될 줄 그것들인들 알았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마귀의 일을 진멸하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요일3:8). 마귀란 놈은 하나님을 대적해서 하늘에서 쫓겨난 놈으로 그 밑에 졸개인 귀신(불신자의 사후의 영)들을 부리며 이 땅에서 왕 노릇하고 있었습니다. 불신자의 사후의 영 귀신은 우리를 가난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싸우게 하고, 일이 안 되도록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귀신을 쫓으며, 소경을 눈 뜨게 하셨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셨으며,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전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 불이 지글지글 타는 곳입니다. 그런 지옥에 가지 말라고 예수님은 기사와 표적을 보이며 천국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고로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기 않기 때문입니다(요:48). 저도 설교 후에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것을 보고 천국이 있음을,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제사장들, 목사들이 이를 강력히 전해야 하건만 그들이 지식이 없고, 능력이 없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기 때문에 많은 자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노후를 위해 보험을 들어놓으셨지요? 사후의 보험은요? 예수를 믿는 것은 이 땅에서 뿐 아니라 죽은 다음 세상에 보험을 들어놓는 것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보험회사에 전화하면 와서 다 해결해주지요? 수리비도 주고 때론 차도 교체해줍니다. 예수님을 믿어 보험에 가입되면 여러분이 예수님께 전화, 곧 기도만 하면 다 해결해주십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십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는 말씀이 보험가입약관입니다. 병든 사람이 일어나는 것은 보험금을 수령해가는 것입니다. 안 되던 사업이 기도로 일어나는 것도, 가난에서 부유하게 되는 것도 보험혜택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병들면 의료보험 가입이 안 됩니다만 예수님의 보험은 그런 자들에게 우선혜택이 있습니다. 또 보험료 수령도 아주 쉽습니다. 구하면 까다로운 심사 없이 곧 지급됩니다. 그런 보험 들지 않으시렵니까? 예수님을 믿으세요.”
목사님은 설교 후에 병든 자들을 단에 올려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셨다.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또한 둘째 날에는 6년 동안 침상에 누워있던 여인이 일어나 걷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 보험 든 자들로 보험금을 수령한 것이다. 이것을 본 자들이 부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자임을 믿기 바란다.
기자 신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