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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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호 목차 › 커버스토리

쉼터

948호 · 2018-04-29

눈 덮인 산야는 온데간데없고

산야의 움트는 약동의 선율

얼어붙은 내 맘도 녹이누나

아지랑이 아롱아롱

높은음자리표 노래 속에

내 인생 지난 세월

기지개 펴며 베개 찾누나

朋友

2018. 4. 17 장성기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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