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보자
지난주일 영상을 통해 보았듯이 이번 춘계산상집회는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포함하는 영·혼·육 전체를 새롭게 충전하는 시간이었다.
목사님은 첫 시간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생각과 말을 교정하라고 강조하셨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서도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대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이 천지창조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도원도 먼저 생각이 있었기에 그 생각이 그린대로 세워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이란 것이 우리 생각이 몰고 가는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운전대는 내가 쥐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 오른쪽으로 갈 것이냐, 왼쪽으로 갈 것이냐, 후진할 것이냐, 그도 저도 아니면 운전을 포기하고 내릴 것이냐, 모두 운전하는 나에게 달려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야기하지만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요, 그 만드는 재료가 바로 나의 생각과 말입니다. 어떤 생각과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향방이 달라집니다. 운명이 달라집니다. 미래가 달라집니다. 바른 생각, 긍정적인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생각,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생각, 천국을 침노하는 생각, 이러한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생각아래 내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내 삶을 그대로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차선을 모릅니다. 대충도 모릅니다. 나에겐 불가능이란 생각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이러한 생각으로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내 삶은 하나님을 믿고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며 기도하고 행동에 옮기는 노력을 통해 가히 미처 꿈꿔보지도 못했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내가 그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하며 도전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내가 네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나를 믿으면 내가 한 일 너도 하고 나보다 더 큰일도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함으로 이런 역사를 이루었으니 여러분도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도 능히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나와 여러분의 차이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의 차이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바랄 수 없는 일을 이루어간다면, 반대로 포기와 좌절 속에 가난과 병과 고통 가운데 피폐한 삶을 살게 합니다.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했어도 닮으려는 노력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이번에 찾아온 베트남의 폴 킴 선교사는 유튜브를 통해 내 영상을 보고, 보고, 또 보며 닮으려고 노력했더니 동일하게 귀신이 떠나가며 병을 고치는 역사를 나타냈다고 간증합디다. 아주 감동을 받았고 내 제자들도 그러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녹을 제거해야 합니다. 아무리 상수원에서 맑은 물을 보내줘도 파이프라인이 녹슬어있으면 좋은 수질의 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파이프라인을 교체하는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영혼에, 신앙에 끼어있는 녹을 회개와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하여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신령한 은사와 능력과 은혜 가운데 여러분이 기도하고 바라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으며 하나님은 결코 거저 주지 않으시는 분임을 신앙연륜이 쌓여갈수록 깨달아간다. 우리가 눈앞에서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도 하나님의 생각과 철저한 계획아래 이루어지는 것임을 또한 깨닫는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할지 모르나 보이는 것이 나타나기까지 보이지 않는 수많은 눈물과 땀과 기도와 노력이 수반되어있음을 깨닫는다.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자. 기도하자. 포기하지 말자.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목사님의 간절한 바램이다.
한은택 목사
henry88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