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사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목적지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두 장을 통하여 우리의 목적지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다. 또한 그곳의 영광스러움과 화려함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우리들을 그곳에 초대하신다. 그리고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말씀하시며 성경 말씀을 모두 마무리 지으셨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 물론 옳은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새 예루살렘 성을 목적지로 삼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더욱 옳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 성은 천국의 전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시고 그의 신부들이 거할 천국의 수도이기 때문이다(히12:22).
총회장 목사님께서 2018년 새해 슬로건을 “하나님 제일중심으로 살자”로 선포하셨다. 하나님 제일중심의 삶은 하나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것은 현세에서 결국은 영혼 구원이요, 내세에서는 새 예루살렘 성에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며, 그리고 부활 승천하셔서 천국에 새 예루살렘 성을 준비하시는 것이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또 2018년은 ‘범이 날개를 다는 축복을 받자’고 새해에 메시지를 주셨다. 총회장 목사님은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모든 분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범이 날개를 달고 뛰듯이 믿음의 경주하기를 원하신다고 믿는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오라 오라 오라” 세 번이나 거듭 말씀하신다. 새해에 범이 날개를 달고 뛰듯이 오라는 곳을 향하여 뛰어가자. 새 예루살렘 성을 목적지로 삼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희생도 하고 핍박도 받으며 믿음의 경주를 하자.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 땅에서 우리 삶의 목적은 우리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70, 80, 90년 동안 사후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이 이 땅에 우리 삶의 목적이다. 어리석게 마귀에게 속지 말고, 우리의 목적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준비하며 살자. 할렐루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필리핀 세부예수중심교회 유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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