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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면 후회 없다

918호 · 2017-09-30

지난 9월 25일(월) 낮 12시, 수도권을 비롯하여 뜻있는 전국의 교역자들이 서울시청광장에 모였다. 이곳에서 내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평화통일 기도성회’의 성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시대 목사님은 이곳에 모인 전국의 교역자들을 향하여 ‘최선을 다한 자만이 후회가 없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하셨다.

“여리고성을 함락하고 의기양양했던 이스라엘 군대는 작은 아이성을 얕보다가 큰 코를 다칩니다. 이것이 어제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의 핵심입니다. 해외집회도 1차 집회를 성공리에 마치고나면 꼭 2차 때는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실패하더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이미 우리가 성공리에 집회를 했던 곳입니다. 그러기에 모두가 바짝 달려들지 않고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다가는 아이성에서 대패한 이스라엘 군대 꼴이 되고 말 겁니다. 일주일, 금방 갑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하면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행정부, 기획실, 교육부서 등은 각 파트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 리허설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광장을 채우는 것입니다. ‘서울, 인천 교회에서 하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조금 부족해도 표시나지 않겠지’ 해서도 안 됩니다. 각자 맡은 일을 완수해야 합니다. 우리 최선을 다합시다. 최선을 다한 자는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이제 내일이다. 모두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후회 없는 작품을 하나님께 돌려드리자.

한은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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