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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년 축하메세지

877호 · 2016-12-17

예수중심으로 세계를 이끄세요

할렐루야! 총회장 되시는 이초석 목사님 이하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이번에 예수중심교회와 기도원에 가서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요새 한국교회에 기도가 메말라가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중지된 상태라 안타까웠는데, 여전히 뜨겁고 여전히 기름부음이 있는 예수중심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임을 느꼈습니다.

올 때 선물로 주신 영상을 돌아와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하나님께 감사하고, 은혜를 받아서였습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장로님들을 위시한 모든 성도님들이 목사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열심히 찬양하면서 뛰는 장면이었습니다. 또한 목사님과 더불어 한 마음이 되어서 주님 섬기는 것을 볼 때 ‘아! 아직까지 한국교회는 살아있구나, 예수중심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살아나겠구나!’ 하는 믿음을 갖고 왔습니다.

이번 32주년을 기해서 더욱 큰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수중심교회가 되길 바라고, 전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에도 하늘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초석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장로님들! 사랑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도할 때 만나겠습니다. 또 내년에 가서 배우겠습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LA 세계아가페선교교회 김요한 목사

성역 32주년을 축하드리며

나는 14살에 교회라는 곳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그동안 별 믿음은 없었지만, 교회에서 인도하는 대로 따라다니며 세계적인 목사님들이 한국에 오시면 참석하기도 했고, 내가 변화된 뒤로는 더 많은 국내외 유명하시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직간접으로 대부분 보거나 들어왔다.

우리 목사님을 자랑하는 격이지만, 우리 목사님처럼 열정적으로 진실되게 온몸을 다하여 설교하시는 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하다. 목사님의 열정은 영적 세계에까지 소문난 열정이시다. 목회 32주년, 연세는 70을 바라보시는 나이, 여전히 변함없는 열정적 설교와 목회스타일은 가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

목사님께서 40대 중반에 30대 후반인 나에게 “이시대야, 아무아무교회 ㅇㅇㅇ 목사님을 봐라. 저분이 그렇게 역사를 일으키시더니 나이가 50 넘으시니까 힘이 부쳐 못하시는 것을 봐라. 우리도 50 넘으면 이런 사역은 쉽지 않으니까 젊어서 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자.” 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50을 훌쩍 넘기고 60을 넘어 70 가까이 되도록 정작 본인은 변함이 없으시다. 여전히 똑같이 역사하신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30주년을 맞으면서 ‘앞으로 30년을 더 뛰겠다’ 하시고 어느새 2년을 지내셨다. 다윗의 기도가 생각난다. “나를 늙을 때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71:9~18).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여호와의 정직함을 나타내시리다”(시92:14).

지난 추수감사주일 총동원 때에 예배 후에 체육관 옆 식당에 식사를 하러갔더니, 전도하고 식사대접도 하는 분들이 여러분 계셨다. 내가 들어서니 옆 테이블에 한 권사님이 동생을 전도해서 두 번째 오셨단다. 다른 교회를 조금 다니셨다는 그 남동생이 “저런 목사님은 1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신 분이라며 건강하셔야 된다.”고 하신다.

외국집회실황에 그곳 사람들이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딱 벌리고 다물 줄 모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감동스럽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의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의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7). “복 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 복 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왕상10:8). 솔로몬의 신복들을 시바 여왕은 부러워했다. 우린 얼마나 큰 복을 받은 자들인가. 복이 복인 줄 알면 그 복이 진짜 복이 된다.

우리 목사님과 한 시대에 한 교단 안에 있는 것을 무한 감사드리며 성역 3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담임 이시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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