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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865호 · 2016-09-2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닫은 문은 열 자가 없고

내가 열면 닫을 자가 없느니라”(계3:7).

본시 문이란 닫은 자가 열게 되어있다.

남북 간에 문을 닫은 분은 하나님이다.

이 문을 열 수 있는 분 또한 하나님뿐이다.

이것을 알기에

우리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오직 불가능하다는 생각뿐이다.

한나는 닫힌 태의 문을 열었다.

엘리야는 3년 6개월 동안 닫힌 하늘 문을 열었다.

모세는 막힌 홍해에 길을 열었다.

우리도 막힌 휴전선을 열어보자.

반드시 우리 기도에

하나님 아버지가 응답하사

꿈을 꾸듯이 통일되는 것을

머잖아 우리 눈으로 목도하리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시기 때문이다.

모두 동참하여 역사의 중심에 기록된 자가 되자.

朋友 이초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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