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JC아카데미 개강
지난 3월 4일, 기나긴 방학을 마치고 JC아카데미가 개강하였다.이날 강의는 소선지서 오바댜와 요나 강해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JC아카데미는 소선지서를 마치고 신약강해로 이어질 전망이다.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옵1:10).
오바댜는 오바댜서에 에돔의 멸망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계시를 기록했는데,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이 세운 나라이다. 하나님께서는 에돔을 이스라엘의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셨다. 그러나 에돔은 동생인 야곱(이스라엘 백성)의 멸망 앞에 그들은 도와주기는커녕 패망에 적극 앞장서는 태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게 된다.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욘4:11).
또, 요나서를 통해 하나님은 니느웨가 회개하기를 촉구하신다. 불순종한 요나의 통해서. 이에 60만 명의 니느웨 백성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회개한다.
오바댜의 에돔 족속과 요나의 니느웨 백성들은 같은 이스라엘의 원수였지만 전혀 다른 결말을 맞았다. 늘 말하지만, 죄가 문제가 아니다. 회개가 문제다. 에돔은 회개할 마음조차 없었다. 그러나 요나의 외침에 니느웨는 짐승까지 금식하며 회개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셨다.
우상을 숭배하고, 부정부패, 타락한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을까? 그것은 회개하는 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금식기도를 했고, 계속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회개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
송현혜
charisma069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