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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통증의 원인과 개선방안

812호 · 2015-09-18
나도 건강할 수 있다

만성통증 및 만성질환 염증을 유발시키는 원인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잘못된 수면습관이다. 수면은 모든 신체 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필수요소이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수면습관을 가진 사람이 항상 무기력한데는 신체 및 두뇌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시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게 되는데, 이때 산소부족으로 신체와 뇌의 착오가 발생하여 저산소증 상태로 들어간다.

두 번째, 감염과 항생이다. 체내에 염증이 있어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세균에 심각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세 번째, 신체 및 심리적 트라우마다. 신체적 트라우마는 관련 기능을 퇴화시킬 수 있으며, 심리적 트라우마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네 번째, 영양 섭취 및 소화기능의 문제다. 비만과 과체중은 신체의 염증성 상태로 당뇨병과 심장병뿐 아니라 만성통증과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다섯 번째, 의약품이다. 과다한 약물 복용으로 인하여 위산이 줄어들어 마그네슘과 비타민 B12결핍, 장내 박테리아의 이상 증식, 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만성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1. 저염증 식단으로 현미, 생선, 닭고기,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2. 섭취한 음식과 느낌을 식사일기로 작성한다.

3. 커피, 차, 알콜, 담배 등과 같이 몸에 해로운 식품을 절제한다.

4. 날짜별로 컨디션과 통증을 메모한다.

5. 매주 1가지 새로운 종류의 식단을 추가한다.

6. 매주 식단변화로 인한 체중변화를 점검한다.

7. 오랜 습관은 고쳐지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 오는 슬럼프에 대비해야한다.

8. 많은 사람들에게 비타민 D와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충제를 이용한다.

9.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10. 기도는 불면, 우울,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며, 두통, 관절염 등 만성통증을 개선시켜준다.

만성통증의 원인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란다.

Dr. 설재현

kseolmed@hanmail.net

To Be Succeeded

역지사지로 인생의 걸작품을 만들라?

대법원이 발간한 2014 사법연감에 따르면, 결혼 후 20년 이상을 함께 지내다 헤어지는 ‘황혼 이혼’의 비율이 무려 28.1%를 차지한다고 한다. 백년해로(百年偕老)라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다. 모진 세파 다 이기고 이제는 그간의 사랑과 믿음, 희생의 결실을 보며 행복을 누려야할 시기에 서로 등 돌려 각자의 길을 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전문가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가짐이 아쉽다.”고 입을 모은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했더라면 이토록 대립과 갈등이 뿌리 깊어지지는 않았을 거란 의견이다. 비단 부부사이 만이 아니다. 일명 ‘사장 마인드’와 ‘월급쟁이 마인드’의 차이로 경영자와 직원 사이에도 기업과 개인 모두의 상생을 위해 역지사지의 자세는 필요하다.

홍경호 회장의 굽네 치킨은 직원과 소비자를 역지사지의 대상으로 하는 경영철학으로 말미암아 성공한 사례다. 2,000만원도 안 되는 자본금으로 쓰러져 가는 치킨 집을 인수, 리뉴얼하여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은 사업자, 또는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레드오션으로 분류되어 기피사업으로 꼽혔다. 잘나가는 다른 대형 치킨 브랜드들이 이미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가맹점포 수를 늘리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메뉴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수익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거기에 직원들을 위해 자기계발 교육비, 출산장려금, 해외연수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더니 동종업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 분야의 인재가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점포수를 1,000개 이상으로 무리하게 늘리지 않겠다는 계획, 현재 점포들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갖겠다는 전략 또한 가맹 점주들을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되었다. 이 모든 것은 마침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연결됐다. 역지사지와 책임의식으로 인한 상생이 곧 기업의 성장발전으로 이어져 결국 홍 회장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준 셈이다.

현대 연극 장르 중 ‘즉흥 연기’는 아무런 대사, 상황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연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 분야의 대가 캐시 샐리트는 말한다. 즉흥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 배우에 대한 ‘이해’와 ‘동조’라고.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배우와 관객 모두 전혀 예측하지 못한 신선한 감동을 받을 수도, 반대로 최악의 극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역지사지는 곧 상대방을 아는 것이다. 또한 역지사지는 나를 돌아보아 ‘네 탓이야’가 아니라 ‘내 탓이오’를 고백하게 한다. 남에게 있는 티만 비난하던 내가 내 눈의 들보를 발견하고 겸허히 낮아지게 만드는 것 또한 역지사지의 정신이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사55:8~9). 그렇기에 그 분의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고 있는지는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에야 판별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호6:6) 이유이다.

역지사지하여 나를 알고 상대를 알자. 그리하여 오해와 반목을 넘어 신뢰와 성장으로, 아름다운 화합과 명작으로 우리네 인생과 영생을 빛나게 하자.

이국진

joyful_jina@hanmail.net

Messages for today

생각이 결과!

알프스를 구경하던 한 청년이 아주 깨끗한 호수를 발견하고 그 물을 손에 받아 마셨습니다. 물은 너무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제 갈증도 해소되었겠다 다시 본격적으로 알프스 산을 구경하려던 청년의 눈에 한 경고판이 보였습니다. “poison(독)”, 이 호수의 물은 독이 들어있다는 글귀였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부터 청년의 몸에서는 열이 나기 시작했고, 구토증세도 나타났습니다. 이 청년은 창백한 얼굴로 가까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의사에게 자초지종을 말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다 들은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경고판을 본 후로 열이 나고 구토증세가 있는 겁니까? 그런데 거기에는 poison(독)이라고 쓰여 있는 게 아니라 poisson(낚시금지)이라고 쓰여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말이 확실합니다.”

의사의 말을 듣자 청년은 열도 내리고 구토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생각의 힘입니다. 생각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삶을,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삶을, 적극적인 생각은 적극적인 삶을, 나태한 생각은 나태한 삶을 낳습니다. 잠언 23장 7절에는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생각 하나 차이로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으로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이 세상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보이고, 생각을 키우면 길이 보입니다. 생각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생각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예수중심편집실

참된 깨달음

명품인생 만들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7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신발가게에 들러 꽃 장식이 달린 신발을 신고 활짝 웃는 사진이 신문에 실렸는데, 천으로 만든 누빔 지갑에서 지폐와 상품권을 꺼내 물건 값을 지불하는 모습 또한 방송매체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38,000원짜리 발 편한 검정신발, 누빔 천으로 만든 4,000원짜리 손지갑, 그레이 색깔 타조 백,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 때 착용한 선글라스, 모두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인데 대통령이 사용한 모든 상품은 급물살을 타고 다 품절이 된다 하니 왠지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명품인생은 자신을 명품으로 포장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왜냐면 제 아무리 싸구려 옷, 시장 물건이라도 명품인생이 입으면 명품이 되고 삶 자체가 타인에게 명품임을 확인시켜 줄 테니까요!

얼마 전 모 백화점 명품관에갔는데, 명품은 누구에게나 자신을 호락호락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귀한 산삼일수록 산삼이 사람을 고른다.”는 목사님의 가르침처럼 명품 역시 깐깐했습니다. 재질이나 디자인, 색상, 바느질, 포장, 심지어 디스플레이는 물론 가격까지 다르기 때문에 명품의 신화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베네딕트의 ‘명품인생이 되라’ 중에서 명품의 특징을 세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 다른 제품과 다르다. 둘째, 다른 제품보다 더 낫고 더 뛰어나다. 셋째, 다른 제품보다 특별하다.”

명품인생을 추구하십니까?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과 뭔가 다르게, 뛰어나게, 특별하게, 구별되게 사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명품열매는 아무에게나 자신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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