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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1+1=1(?)

772호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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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의 일화입니다.

에디슨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담임선생님이 어머니를 학교로 불렀습니다. 선생님은 에디슨의 어머니에게 더는 가르칠 수 없다며 학교에 그만 보낼 것을 종용했습니다. “어머니, 이 아이는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잘 보세요.” 하더니 에디슨을 향해 “1+1이 얼마지?”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에디슨은 “1+1=2입니다. 하지만 1+1=1도 돼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보세요. 당신의 아이가 이래서 다른 아이들과 정상적으로 학습을 해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데리고 가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에디슨 어머니는 하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어머니가 근심하는 얼굴을 본 에디슨이 운동장에 있는 진흙은 양손에 가지고 와서는 “엄마, 1+1=1이 되는 걸 보여줄게. 잘 봐봐.” 에디슨은 양손의 진흙을 하나로 합쳐들고는 “이것 봐. 1+1=1도 되잖아.” 했습니다.

에디슨,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 학교생활의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는 1학년 1학기도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1+1=1’의 원리로 +와 -의 전기가 합쳐져 전등에 불이 켜지는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1+1=2’가 맞습니다. 그러나 ‘1+1=1’도 맞습니다. 어쩌면 세상은 수학적인 답이 아닌 후자의 답, 곧 창조적인 답, 예술적인 답, 기상천외한 답을 더 기대하고 요구할지 모릅니다. 그 답 안에 혁신과 도전에 성공이 있고, 발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1+1=1’, 1+1=3, 1+1=∞ 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틀에 박힌 지식, 고정관념, 교과서적인 계산만 하고 있습니까?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렇다”(잠23:7).

예수중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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