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760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760호 · 2014-09-19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한자성어다. 이번 추석날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었던 평화통일

기도성회는 바로 진인사대천명을 이룬

케이스였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

성도 모두가 이 성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다. 힘에 겹도록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들였다. 구역마다, 각 단체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성회를

홍보했고, 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특별공연을 준비하느라 밤을 샜다.

또한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교회에서

버스를 대여하여 집회에 참석했다.

전라도, 경상도, 더는 제주도요,

일본에서, 미국과 중국에서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했다. 모두

자원하여 최선을 다한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은 이 성회에 성령으로 함께

하셨고, 천군과 천사를 파송하사

최고의 명작, 영원히 기억될 작품을

만들어주셨다. 그렇다. 명작은 최선이

낳는 자식이다. 최선에는 번뇌와

고민이 따르는 법, 베드로가 밤이

새도록 그물질을 하니 거기에 예수님의

손길이 더해진 장면이 누가복음 5장에

나온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은

진(盡)은 진이 빠질 때까지 할 바를

다한다는 뜻이라 생각된다. 매사 이런

마음일 때 소원하고 소망하는 것들을

다 이룰 수 있음을 알자.

매사 최선을 다하자.

신영서

jesus7857@gmail.com

760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성도들의 간증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교육부 소식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