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장애를 고치자!
장애인 선교회에서 9월 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을 평화통일 기도성회에 써달라며 헌금을 가지고 왔다. 나는 그 자리에서 장애인 선교회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 고맙다. 그리고 정말 기쁘다. 장애인들까지 이렇게 성회를 위하여 헌금을 하니 이 성회는 분명히 성공할 거야. 이것을 대한민국의 장애를 고치는 일에 쓸게. 우리나라는 장애를 입은 것 아닌가? 반으로 잘려 분단되어 있으니 중증장애야. 또한 우리나라에 산재된 장애요인들이 너무 많아. 사회적인 면도 그렇고, 인성 면에도 그렇고. 이런 모든 것들을 우리의 기도로 고치고 치료하자.”
그렇다. 추석에 있을 평화통일 기도성회는 우리나라 전반의 장애를 고치고 치료하기 위한 기도회이다. 대한민국 현실에서 가장 큰 장애는 분단된 대한민국이요, 그에 버금가는 장애는 이 민족의 발전을 저해하는 정신적인 장애이다. 불신과 반목, 당 짓는 것, 거짓과 위선, 음란 등, 이런 것들이 당장 치료되어야 할 장애요소들이다. 어쩌면 이 나라의 분단보다 내부의 정신적 장애가 더욱 심각한 것인지 모른다. 이 정신적 장애가 치료될 때 분단된 한반도 장애의 치료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평화통일 기도성회에는 남녀노소, 거리를 불문하고 모두 참여해야 한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함께 기도해야 한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후손에게 이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주기 위하여.
가자! 9월 8일 추석 오후 3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자. 모이자! 9월 8일 추석 오후 3시 서울시청광장으로! 아름다운 이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