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준비하는 자들에게!
할렐루야! 서울시청광장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준비하는 모든 자들, 고맙고 사랑한다. 너희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
우리가 알 것은 무슨 일이든 고민하고 번뇌하며 기도한 것만큼, 명작과 졸작으로 갈리며 성공과 실패로 갈린다는 것이다. 우린 항상 명작을 추구하여 왔고, 늘 명작을 이뤄냈다.
인생에서 후회보다 더 큰 아픔은 없다. 후회는 언제해도 항상 늦은 것이지.
이번 교황 방문과 관련된 천주교 사건은 나를 잠 못 이루게 했다. 한 치 오차가 없는 진행과 광화문대로까지 들어찬 인파, 그리고 빈틈없는 기획에 나는 격동했다.
그러나 나는 사과가 큰 것도 좋지만, 작아도 맛이 있다면 주님이 잡수시며 기뻐하실 것을 확신한다. 우린 할 수 있다. 성령의 도우심과 남이 갖지 않은 너희들의 희생정신과 열정이 있기에 우린 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6월 7일 메인스타디움 집회때도 우리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었었지. 비가 오다가 예배가 시작될 때 구름이 갈라지며 화사한 햇살이 내리비치는 극적인 하나님의 연출까지 더해져 정말 불후의 명작을 남겼지. 이번에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통일 기도성회의 주관자도, 후원자도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앞으로 2주 남았다. 짧다면 짧고, 충분하다면 충분한 시간이다. 이 시간동안 우리 최선을 다해 불후의 명작을 연출해보자.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도 힘껏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위험이 클수록 영광도 크단다(High risk, high glory!). 이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야. 우리 담대하게 나가자. 해보자. 주님만 바라보고! 힘껏 해보자! 사랑하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