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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준비하는 자들에게!

756호 · 2014-08-22

할렐루야! 서울시청광장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준비하는 모든 자들, 고맙고 사랑한다. 너희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

우리가 알 것은 무슨 일이든 고민하고 번뇌하며 기도한 것만큼, 명작과 졸작으로 갈리며 성공과 실패로 갈린다는 것이다. 우린 항상 명작을 추구하여 왔고, 늘 명작을 이뤄냈다.

인생에서 후회보다 더 큰 아픔은 없다. 후회는 언제해도 항상 늦은 것이지.

이번 교황 방문과 관련된 천주교 사건은 나를 잠 못 이루게 했다. 한 치 오차가 없는 진행과 광화문대로까지 들어찬 인파, 그리고 빈틈없는 기획에 나는 격동했다.

그러나 나는 사과가 큰 것도 좋지만, 작아도 맛이 있다면 주님이 잡수시며 기뻐하실 것을 확신한다. 우린 할 수 있다. 성령의 도우심과 남이 갖지 않은 너희들의 희생정신과 열정이 있기에 우린 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6월 7일 메인스타디움 집회때도 우리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었었지. 비가 오다가 예배가 시작될 때 구름이 갈라지며 화사한 햇살이 내리비치는 극적인 하나님의 연출까지 더해져 정말 불후의 명작을 남겼지. 이번에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통일 기도성회의 주관자도, 후원자도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앞으로 2주 남았다. 짧다면 짧고, 충분하다면 충분한 시간이다. 이 시간동안 우리 최선을 다해 불후의 명작을 연출해보자.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주님도 힘껏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위험이 클수록 영광도 크단다(High risk, high glory!). 이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야. 우리 담대하게 나가자. 해보자. 주님만 바라보고! 힘껏 해보자! 사랑하고 사랑한다.

2014년 8월 18일 朋友 이초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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