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열정의 산물!
지난 6월 21일 오후 6시 21분,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는 ‘인천 대학청년부 JPD(Jesus Praise Deliverer)찬양 집회’가 있었다.
궂은 날씨임에도 대성전을 가득 메운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이 찬양집회를 위해 저들이 얼마나 기도했는지 가늠이 되었다.
그들은 JPD(Jesus Praise Deliverer), 말 그대로 찬양의 배달부들이었다. 그들이 부르는 찬양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피부에 와 닿았고, 또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충분히 전달되었음이 느껴졌다.
이 날 이들을 독려하기 위해 참석하신 총회장 목사님은 아비의 심정으로, 스승의 심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무 잘했다. 뒤에서 지켜보면서 너희가 이 집회를 위해 기도를 참 많이 했구나 하고 느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참석자들과 너희가 하나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청중들이 관중으로 남으면 안 된다. 그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참석한 모든 자들이 너희가 부르는 찬양 속으로 끌려오도록 해야 한다.
목사님은 설교하신 내용대로 열정적으로 찬양을 인도하시며 본을 보이셨다. 그러자 분위기는 일순간 쇄신되었다. 참석한 젊은이들이 단 앞으로 뛰어나와 함께 찬양하는 것이 아닌가! 배움의 끝은 실천임을 새삼 깨닫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찬양을 받기 위해서다(사43:21). 그러므로 마땅히 우리는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열정적으로!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목사님의 말씀을 깨닫고 열정적으로 다시 찬양을 부르는 인천 대학청년부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신영서
jesus7857@gmail.com
